경주월드 스콜앤하티 후기 – 파에톤보다 재밌고 무서웠다

2025. 4. 27. 13:18밍느의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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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, 경주월드를 다녀왔어요!
딱 타이밍 좋게, 
'스콜앤하티' 를 체험하고 왔습니다.

진짜 오랜만에 놀이공원 간 거라
설렘 반, 기대 반이었는데요.
결론부터 말하면... 파에톤보다 훨씬 재밌었고, 생각보다 무서웠어요. 😳


스콜앤하티, 어떤 놀이기구야?

간단히 설명하면,
스릴감과 스피드, 급강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
초대형 어트랙션이에요.

외관도 진짜 멋있어요.
검은색 + 레드 포인트 조합으로
딱 보기만 해도 "와… 저건 무조건 타야 돼" 소리 나오는 그런 느낌.

파에톤만큼 웅장한데,
느낌은 또 다르더라고요.


토요일 기준, 대기시간은?

참고로 저는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요.
스콜앤하티 대기시간은 약 1시간 30분 걸렸어요.

생각보다 빨리 줄 줄 알았는데,
아무래도 신상이다 보니까
사람들이 다들 기대감 폭발해서 대기줄이 꽤 길었어요.

근데 대기하면서 보는 스콜앤하티 모습 자체가 스펙터클해서
기다리는 것도 그렇게 지루하진 않았어요.

(물론 1시간 넘어가니까 좀 지치긴 했지만요... ㅎㅎ)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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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탑승! 솔직한 후기

일단 탑승하면, 시작부터 무섭습니다.

"아직 시작 안 했는데 왜 벌써 긴장감 쩌냐" 싶은 느낌...
안전바 딱 잠그고 출발하는 순간,
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해요.

처음엔 살짝 완만하게 올라가는데,
곧바로 급격한 하강과 꺾임이 이어지면서
순식간에 정신이 확 날아갑니다.

파에톤보다 스피드감이나 중력가속 느낌이 더 강했어요.
솔직히...
"이 정도로 무섭다고?!" 싶을 만큼, 깜짝 놀랐어요.


 

아쉬운 점도 있었어요

진짜 재밌고 스릴 넘쳤는데,
코스가 생각보다 짧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.

"어? 벌써 끝난 거야?" 이런 느낌.
특히 1시간 30분 기다렸던 거 생각하면,
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.

하지만 짧아서 더 강렬하게 남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.
딱 핵심만 꽉꽉 채워서 몰아치는 느낌?


스콜앤하티 vs 파에톤

개인적으로 비교해보자면,
저는 스콜앤하티가 파에톤보다 더 재밌었어요.

  • 스피드감: 스콜앤하티 > 파에톤
  • 공포감: 스콜앤하티 > 파에톤
  • 길이: 파에톤이 더 길지만, 강렬함은 스콜앤하티

특히 처음 급강하할 때 심장이 붕 뜨는 느낌
파에톤에서도 못 느꼈던 경험이라 진짜 기억에 남아요.


총평 – 다음에 또 탈 거냐고요? 당연하죠!

스콜앤하티, 솔직히
대기시간 1시간 30분이 아깝지 않았어요.

놀이기구 좋아하는 분들,
특히 스피드 + 급강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
무조건 강추합니다.

다만, 코스가 짧은 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.
그래야 탑승 끝나고 아쉬움 덜 할 수 있어요 ㅎㅎ


꿀팁 한 가지!

스콜앤하티는 대기줄이 진짜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
오픈 직후 바로 달리는 거 추천합니다.
(오후에는 줄이 진짜 미쳤어요...)

또 하나,
기상 조건(바람 강도, 비 예보)에 따라 운행 중지될 수도 있으니까
날씨 체크 꼭 하고 가세요!


📍 요약

  • 이름: 스콜앤하티 (Scol & Harty)
  • 장소: 경주월드
  • 대기시간: 토요일 기준 1시간 30분
  • 특징: 스피드, 급강하, 초스릴
  • 아쉬운 점: 코스 길이 짧음
  • 재탑승 의사: 100%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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